NBA 2K 시리즈
1. 개요
2. 상세
3. 시리즈별 일람
3.1. NBA 2K (1999)
3.2. NBA 2K1 (2000)
3.3. NBA 2K2 (2001)
3.4. NBA 2K3 (2002)
3.5. ESPN NBA Basketball (2003)
3.6. ESPN NBA 2K5 (2004)
3.7. NBA 2K6 (2005)
3.8. NBA 2K7 (2006)
3.9. NBA 2K8 (2007)
3.10. NBA 2K9 (2008)
3.11. NBA 2K10 (2009)
3.12. NBA 2K11 (2010)
3.13. NBA 2K12 (2011)
3.14. NBA 2K13 (2012)
3.15. NBA 2K14 (2013)
3.16. NBA 2K15 (2014)
3.17. NBA 2K16 (2015)
3.18. NBA 2K17 (2016)
3.19. NBA 2K18 (2017)
3.20. NBA 2K19 (2018)
3.21. NBA 2K20 (2019)
3.22. NBA 2K21 (2020)
4. 플레이그라운드 시리즈
5. VR
6. 모바일
7. 클래식 팀
8. ALL-TIME 팀
1. 개요
홈페이지
NBA 2K 시리즈는 미국의 비주얼 콘셉츠에서 개발[1] , 2K 스포츠 상표로 2K에서 발매하는 NBA 농구 게임 시리즈.
원래 EA NBA 라이브 시리즈의 대항마로 출발했고, 처음부터 게임 자체는 라이브를 능가한다는 찬사를 받았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완성도 뿐 아니라 인지도 면에서도 2K 시리즈가 라이브 시리즈를 능가하기 시작하여 '''최고의 NBA 라이선스 게임'''으로 평가받는다.
2016년부터는 NPD 집계 기준으로 미국에서 매든 NFL을 제치고 가장 많이 팔리는 스포츠 게임이 되었으며[2] , 2019년 기준, 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9천만장을 돌파했다.
2. 상세
전신은 세가 새턴에 발매한 'NBA 액션 98'이다. NBA 액션 시리즈는 메가 드라이브 시절부터 이어져 왔던 세가의 농구 게임 시리즈였는데, NBA 액션 98의 제작을 아직 세가의 자회사가 되기 전, 인수합병 협상 도중이었던 '비주얼 콘셉츠'에서 담당했다. 16비트 시절부터 EA나 세가의 하청을 받아 스포츠 게임을 개발해 온 경력으로 스포츠 게임에서는 잔뼈가 굵은 회사였다. 플레이스테이션보다 3D 성능이 조악했던 새턴임이도 불구하고 플레이스테이션용 NBA 라이브 시리즈를 능가하는 그래픽과 박진감을 보여줘 농구게임 매니아들로부터는 꽤나 입소문을 탔었다.
비주얼 콘셉츠를 인수한 세가는 드림캐스트로 본격적으로 스포츠 게임들을 2K 시리즈로 내놓았다. NBA 시리즈뿐 아니라 NFL, NHL, MLB 게임도 발매하곤 했다. 1999년 NBA 2K를 발매한 것을 시작으로 ESPN NBA 2K5 까지는 세가에서 발매하였다.
그러나 세가는 세가 새턴과 드림캐스트의 연이은 실패로 재정난에 허덕이게 되었고, CSK는 세가를 사미에 매각하였다. 그리고 세가와 사미는 스포츠 게임 제작을 포기하면서 2005년 비주얼 콘셉츠를 스포츠 계약 라이선스들과 함께 테이크 투 인터렉티브에 매각했다. 그리고 NBA 2K6 부터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의 자회사인 2K에서 발매하고 있다. 이 해부터는 2K 스포츠라는 브랜드명으로 지금까지 시리즈가 이어져오고 있다.
3. 시리즈별 일람
3.1. NBA 2K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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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1999년 11월 10일'''
'''출시 플랫폼 : 드림캐스트'''
'''커버 모델 : 앨런 아이버슨'''
드림캐스트용으로 발매된 NBA2K 시리즈의 첫 작품. 경쟁 게임인 NBA 라이브 2000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릴 정도의 그래픽과 박진감, 현장감으로 북미에서는 단숨에 하프밀리언(50만장)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드림캐스트의 성능에 힘입어 선수들의 세세한 표현은 물론 그제껏 농구게임에 표현되지 않았던 관중들의 리액션, 벤치멤버와 감독까지 묘사되어 플레이해본 사람들마다 호평이 자자했다.
게임 자체는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세가의 '버추어 NBA'의 영향 때문인지 다소 아케이드성이 뭍어났으나 오히려 박력있고 시원시원한 플레이 감각 때문에 유저들에게 더 어필한 측면이 있었다. 당시 우리나라 드림캐스트 유저들 중에서도 단지 이 게임 하나때문에 북미판을 구동 가능한 모드칩을 장착하는 농구게임 매니아들이 많았을 정도. 일판이 이듬해인 2000년 3월에 발매되면서 더이상 모드칩은 달지 않아도 되었다.
커버 모델인 아이버슨은 이후 ESPN NBA Basketball(NBA 2K4)까지 5년 연속 커버 모델로 선정됐다.
3.2. NBA 2K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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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00년 11월 1일'''
'''출시 플랫폼: 드림캐스트'''
'''커버 모델: 앨런 아이버슨'''
전작의 아케이드성을 가능한 배제하고 사실적인 플레이 위주로 게임성을 리뉴얼했지만 아직 완성 단계는 아니고 과도기 단계 정도. 그래서 전작보다 평가는 다소 낮은 편이었다.
이 작품부터 네트워크 대전이 지원되기 시작했다(전작 2K는 로컬 대전만 가능). 네트워크 대전에 대응시키기 위함인지 그래픽이 하향되었다. 그 탓에 분명히 전작보다 발전한 부분이 있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다는 식으로 평가가 다소 엇갈렸다.
3.3. NBA 2K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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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01년 10월 24일'''
'''출시 플랫폼: 드림캐스트, 게임큐브, 플레이스테이션 2, Xbox'''
'''커버 모델: 앨런 아이버슨'''
이 시즌부터 세가가 드림캐스트 뿐 아니라 타 기종으로도 시리즈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드림캐스트판 기준으로 전작의 과도기가 완성단계에 이르러 당시 기준으로는 농구게임에 있어서 그야말로 최상의 플레이 감각을 자랑했다. 그 덕택에 '''게임스팟 리뷰 9.7'''을 획득하는 등 팬들뿐만 아니라 평론 쪽에서도 그야말로 극찬을 받았다. 2K 시리즈의 첫 작품부터 플레이해 온 올드팬들은 이후 나온 어느 작품도 이 게임에서 받은 신선한 충격을 느끼지 못했다고 평할 정도.
다만 타 기종판들은 급하게 포팅하느라 그래픽을 비롯한 여러 부분에서 세세하게 드림캐스트판보다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리뷰 점수도 드림캐스트보다 낮다.
드림캐스트로 발매된 마지막 작품.
3.4. NBA 2K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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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02년 10월 7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큐브, XBOX'''
'''커버 모델: 앨런 아이버슨'''
이 시즌부터 ESPN과 제휴를 맺어 여러 부분에서 ESPN 방송과 동일한 레이아웃을 볼 수 있어 현장감을 높였다. 게임성 자체는 전작을 좀 더 가다듬고 그래픽과 연출을 더 보강한 형태. 게임큐브판은 판매 부진 덕택에 이 시즌까지만 나오고 더 이상 발매되지 않았다.
3.5. ESPN NBA Basketball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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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03년 10월 7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2, XBOX'''
'''커버 모델: 앨런 아이버슨'''
특이하게 연도가 붙지 않고 ESPN NBA Basketball이라는 제목으로만 발매되었다(연도는 부제로 붙어있다). 기존의 엔진을 개량해 그래픽과 움직임이 전작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으며, 선수의 움직임에 따라 유니폼이 펄럭이는 효과가 농구게임 역대 최초로 들어가는 등 디테일한 면에서도 많은 공을 들였다.
일판이 발매되지 않아 국내 유저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본체를 개조해야 했다.
3.6. ESPN NBA 2K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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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04년 9월 28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2, XBOX'''
'''커버 모델: 벤 월러스'''
전작에서 호평받았던 요소들을 개량&발전시킨 형태. 특이하게 이 시즌 한정으로 농구 뿐 아니라 NFL, NHL, MLB 등 다른 종목까지 모든 2K5 시리즈들을 기존 패키지 게임 가격의 40% 수준에 불과한 $19.99달러에 판매하는, 그야말로 파격적인 저가정책을 통해 대 히트를 기록했다. 게임성 자체는 일찌감치 NBA 2K쪽이 EA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지만 인지도는 떨어졌기 때문에 판매량에서 늘 뒤졌는데, 파격적인 저가 정책이 결국 대성공을 거두며 NBA 2K 시리즈의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데 기여했다.
반면 EA는 스포츠 게임의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북미 4대 프로 스포츠의 라이선스 독점 계약을 추진했고, 결국 NFL 사무국과 라이선스 독점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더불어 EA는 ESPN과도 라이선스 독점 계약을 맺어 후속작에서는 NBA 2K의 타이틀명인 ESPN까지 제거할 수 있었다.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MLB 사무국과 라이선스 독점 계약을 맺어 맞불을 놓았다.[3]
3.7. NBA 2K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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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05년 9월 26일'''
'''출시 플랫폼: Xbox 360, 플레이스테이션 2, XBOX'''
'''커버 모델: 샤킬 오닐'''
2005년 9월 26일 발매. 상술했듯이 세가가 비주얼 콘셉츠를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에 매각해 이 작품부터 2K 스포츠라는 상표로 발매하기 시작했다. XBOX 360판으로도 등장해 당시 차세대로 발매된 첫 NBA 2K 시리즈로 NBA 라이브 2006과 경쟁을 벌였다.
3.8. NBA 2K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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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06년 9월 25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3, XBOX 360, 플레이스테이션 2, XBOX'''
'''커버 모델: 샤킬 오닐'''
최신 플랫폼인 플레이스테이션 3로도 발매를 시작했다.
3.9. NBA 2K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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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07년 10월 2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3, XBOX 360, 플레이스테이션 2'''
'''커버 모델: 크리스 폴'''
전작보다 그래픽은 후퇴했지만 발전된 사운드와 인공지능을 보여주었다.
길거리 농구를 즐길 수 있는 Blacktop 모드가 생겼다.
3.10. NBA 2K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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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08년 10월 7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3, XBOX 360, 플레이스테이션 2, PC'''
'''커버 모델: 케빈 가넷'''
10주년 작. 2008년 10월 7일 발매. 최초로 PC용으로도 발매한 시리즈다.
애매했던 전작들에 비해 정말 차세대 퀄리티임을 느낄 수 있는 퀄리티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3.11. NBA 2K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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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09년 10월 6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3, XBOX 360,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Wii, 플레이스테이션 2, PC'''
'''커버 모델: 코비 브라이언트'''
평가는 좋지 못했다. 일부 요소는 전작의 장점마저 퇴화되었다는 평.
2008년이 10주년이었는데, 이번작을 발매하면서 10주년 기념판도 발매하였다.
3.12. NBA 2K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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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10년 10월 5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3, XBOX 360,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Wii, 플레이스테이션 2, PC'''
'''커버 모델: 마이클 조던'''
'''마이클 조던의 라이선스를 따는데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여러 클래식 팀들이 추가 되어 역사상 최고의 팀들을 플레이 할수있게 되었다.
혹평을 받았던 전작과 달리 많은 신규 모션이 추가되고 플레이 감각이 일신되어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고로 이 때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NBA 엘리트 콘솔판 개발을 엎어버리며 2012년까지 2K가 NBA 게임을 사실상 독식했다.
3.13. NBA 2K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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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11년 10월 4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3, XBOX 360,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Wii, 플레이스테이션 2, PC, iOS'''
'''커버 모델: 마이클 조던, 매직 존슨, 래리 버드'''
시리즈 최초로 커버 모델을 다수 기용. 각 모델별 패키지가 따로 존재했다.
전적에서 호평받았던 클래식 팀 전용 과제가 들어가 올드팬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
3.14. NBA 2K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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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12년 10월 2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3, XBOX 360,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PC, Wii, Wii U, 안드로이드, iOS'''
'''커버 모델: 케빈 듀란트, 블레이크 그리핀, 데릭 로즈'''
'''드림팀 1기와드림팀 10기를 클래식 팀으로 내놓는'''(!!!) 위엄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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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된 드림팀 1기의 멤버들.왼쪽부터 크리스찬 레이트너, 데이비드 로빈슨, 패트릭 유잉, 래리 버드, 스카티 피펜, 마이클 조던, 클라이드 드렉슬러, 칼 말론, 존 스탁턴, 크리스 멀린, 찰스 바클리, 매직 존슨.)
3.15. NBA 2K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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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13년 10월 1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4, Xbox One, 플레이스테이션 3, XBOX 360, PC, 안드로이드, iOS'''
'''커버 모델: 르브론 제임스'''
2013년 10월 1일 발매. 최초로 8세대 콘솔로 발매하였으며 8세대 콘솔 한정으로 새로운 게임 엔진을 사용했다.
플레이스테이션 4판의 그래픽이 역대급으로 나오면서 IGN은 무려 평점 9.3점을 주었고, 새롭게 부활한 NBA 라이브 시리즈는 그대로 버로우를 타게 되었다.
본작부터 유로리그가 추가되었다.
3.16. NBA 2K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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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14년 10월 7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4, XBOX ONE, 플레이스테이션 3, XBOX 360, PC, 안드로이드, iOS'''
'''커버 모델: 케빈 듀란트'''
8세대 콘솔에만 적용되었던 엔진이 7세대 콘솔판에도 적용되었다.
감독 작전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4한정으로 나만의 농구경기장 컨텐츠가 추가되었다.
3.17. NBA 2K16 (2015)
(일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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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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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15년 9월 29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4, XBOX ONE, 플레이스테이션 3, XBOX 360, PC, 안드로이드, iOS'''
'''커버 모델: 스테판 커리, 제임스 하든, 앤서니 데이비스, 마이클 조던'''
전작보다 그래픽이 한층 더 사실적이고 부드러워졌다. 뭐 후속작이니만큼 당연한 수준이지만.
특별판으로 마이클 조던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특전은 3만 VC,My Team용 VIP팩,독점 카드,My Player용 조던 저지,조던 슈즈,조던 티셔츠,한정판 포스터,조던 Fathead 벽결이가 있다.
2K15에 있던 클래식 팀에 12개의 클래식 팀이 더 추가되었다.또한 라이선스 문제로 등장하지 않던 카림 압둘 자바가 등장했다.
MyCareer 스토리를 스파이크 리 감독이 제작했다. MyCareer 모드의 이름은 Livin' Da Dream.
하지만 마이커리어의 평은 매우 나쁘다. 주된 이유로는 전작의 장점이었던 여러 아기자기한 요소들[4] 의 삭제와 루키 시즌에 주전으로 못 뛰고 7경기밖에 못 뛰는 것, 굳이 필요없는 스토리가 너무 많이 들어갔다는 점 등이 있으며, 일부 유저들은 NBA 2K 역사상 최악의 마이커리어라며 혹평하는 의견도 있다. 스파이크 리 감독의 취향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할렘가 흑인 스포츠맨이 성공하는 전형적이고 지루한 스토리를 담고 있으면서 마지막도 지나치게 허무하게 끝나고, 이것은 플레이어 캐릭터를 백인으로 하건, 황인으로 하건 동일한 스토리가 진행된다. 심지어 가족도 전부 흑인으로 나온다.
여담으로 사운드트랙 중 다이나믹 듀오의 AEAO가 수록되었는데, 2k를 플레이하는 외국인들의 평가가 굉장히 좋다.
3.18. NBA 2K17 (2016)
(일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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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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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16년 9월 20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4, XBOX ONE, 플레이스테이션 3, XBOX 360, PC, 안드로이드, iOS'''
'''커버 모델: 폴 조지, 코비 브라이언트'''
'''"Legend Live On"'''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에이스 폴 조지와 같은 백넘버였으며 , 폴 조지의 롤모델이기도한 이번시즌(15-16)으로 은퇴를 하는 코비 브라이언트가 전설판의 커버 모델로 장식됐다.
이번 해에 농구 게임은 NBA 2K17만 나오면서 다시 콘솔 농구게임의 독주를 시작했다.
MyCareer 모드에서 배우 마이클 B. 조던[5] 이 플레이어가 만든 캐릭터의 동료 선수 Justice Young의 목소리를 맡기도 했다.
노골적인 현질 유도가 극에 달한 시점이다.
본작을 끝으로 유로리그가 제외됐다.
3.19. NBA 2K18 (2017)
(일반판 변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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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판 변경 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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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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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17년 9월 19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PC'''
'''커버 모델: 카이리 어빙, 샤킬 오닐'''
샤킬 오닐이 NBA 2K18 레전드 에디션(전설판)의 커버 모델로 선정되었고 카이리 어빙이 일반판의 커버 모델로 선정되었다. 어빙은 EA의 NBA 라이브 시리즈 커버 모델로 선정된 적이있는데, NBA 2K 시리즈에서도 커버 모델로 선정되었다.
NBA 2K14 이후[7] 4년 만에 '''한국어화가 확정되었다.'''
샤킬 오닐과 전작 NBA 2K17 전설판의 커버 모델이자 함께 LA 레이커스의 우승을 이끌었던 코비 브라이언트가 NBA 2K18 트레일러에서 유쾌한 상황극을 선보였다.
전작 2K17를 해본 사람들에게는 전작보다 그래픽, 광원이 너프 당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스탯을 찍거나 커스텀 요소를 구매하는데 쓰이는 VC의 획득량이 전작보다 엄청나게 너프를 먹어서 캐릭터를 키우기 힘들다.
2017년 10월 25일 기준으로 평가는 상당히 나쁜편이다. 가장 큰이유는 바로 현질 유도. 능력치, 뱃지[8] , 부터 시작해서 자잘한 헤어스타일까지 모든거에 VC가 요구된다. 결국 스팀에서의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또다른 문제는 마이 커리어에서 길고 '''건너뛰는게 불가능한''' 컷씬들이다. 컷씬 자체의 재미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문제는 스킵이 불가능해서 이 컷씬을 보기 싫은 사람조차 억지로 다 봐야한다는 것. 게다가 대부분의 컷씬들은 스토리에 전혀 상관이 없는, 그야말로 드립에 불과한 것들이다.[9][10]
게임플레이로는 현실같으면 웬만한 학생 선수들도 결코 놓치지 않을 와이드오픈 레이업을 놓친다든지, 드리블을 하다 공을 갑자기 놓아버린다든지 이해할 수 없는 실책 등이 있다.[11] 그리고 마이 커리어를 해보면 한국어 자막 상태도 가끔 번역기로 돌린거같이 문장 자체가 이상하고 캐릭터들끼리 반말 하다 존댓말 하는 등의 제멋대로다. 유튜브나 구글에 이런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영상이나 글들을 보면 이런 문제점에 시달리는 유저들이 한두 명이 아니란 얘기다. NBA 2K의 꽃 중 하나인 마이플레이어의 이러한 단점 때문에 유저들의 원망을 사고 있다.
엄밀히 따지고 보면 이러한 문제점들은 2K14때부터 존재했던 것들이지만 더 심각해졌다. 와이드오픈 레이업 놓치기의 경우 전작부터 있었지만, 위에서 언급된 물리엔진으로 인한 공 놓기는 2k18에 처음 나타난 문제점이다. 또한 2K16까지만 하더라도 컷씬이 스킵이 가능했다. 즉, 컨텐츠는 늘었지만 정작 게임플레이 면에서 현상유지는 커녕 퇴보하는 면이 보이니 평이 안 좋은 것.
3.20. NBA 2K19 (2018)
(일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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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기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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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18년 9월 11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PC'''
'''커버 모델: 야니스 아데토쿤보, 르브론 제임스'''
이번 시리즈도 '''한국어화'''가 확정되었다!
밀워키 벅스의 얼굴이자 '그리스 괴물'로 불리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비 미국인 최초로 NBA 2K19의 커버 모델로 선정되었다.
또 NBA 2K19 20주년 기념판의 커버 모델은 르브론 제임스로, NBA 2K14 이후 오랜만에 커버 모델로 선정되었다.
3.21. NBA 2K20 (2019)
(일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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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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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19년 9월 6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 PC'''
'''커버 모델: 앤서니 데이비스, 드웨인 웨이드'''
트레일러에서부터 안 좋은 의미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EA가 영국 의회에서 'Surprise Mechanics'라고 그나마 변명한 랜덤박스는 물론이고 파칭코, 슬롯머신, 룰렛 같은 도박 시스템을 대놓고 보여준다. 이래놓고 ESRB 등급은 무려 전연령 EA가 영국 의회에 불려나가는 등 랜덤박스에 대한 규제가 전세계적으로 조여오자 이에 대항하기 위해 넣은 시스템으로 보인다. 자제는 커녕 오히려 '랜덤박스가 도박 같아? 진짜 도박이 뭔지 보여줄까?'라면서 의도적으로 전 세계에 좃까를 시전하면서 이런 짓을 노골적으로 저질러도 ESRB나 각국 정부를 포함해 아무도 자신을 건드릴 수 없다는 과시를 하고 있다.
현재 해당 트레일러는 비추 폭탄을 받고 내려진 상태지만 이미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2K20의 다른 트레일러 동영상도 비꼬는 댓글로 넘쳐나고 있다. 다만 비추나 댓글이 제거되고 있는 정황까지 있는 상황.
출시 직후 마이 커리어 모드의 능력치 및 배지 시스템의 변경 등 일부 개선된 점이 있긴 하나, 발전없는 그래픽[12] , 긴 로딩 시간, 각종 버그, 사행성, 마이 GM 모드의 퇴화, 사기 기술[13] , 슛 피드백 노출[14] 등등 욕이란 욕은 다 들어먹으면서 스팀 평가에서 '''압도적으로 부정적''' 평가를 기록하고 있다.[15] 그래서 그런지, NBA 2K20의 메타크리틱 점수는 플레이스테이션 4의 경우 78점#, 오픈크리틱은 76점#으로 지난 번보다 더 나빠졌다.
마이 플레이어 캐릭터 생성도 개판이라, 트위치에서 2K20을 방송한 한동숙, 연두는말안드뤄가 결과물을 보고 절규하기도 했다. 혹은 퇴화
문제는 경쟁 게임인 NBA 라이브 시리즈는 신작 발매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NBA 신작 농구 게임 하려면 이거 밖에 없다는 점이다.
NBA 라이브 19에 이어 WNBA가 추가됐는데 박지수(라스베가스 에이시스)도 등록되어 있다.
3.22. NBA 2K21 (2020)
현세대 타이틀에서는 데미안 릴라드가, 차세대 타이틀에서는 자이언 윌리엄슨이 표지 모델을 맡는다.
코비 브라이언트 특별판 'Mamba Forever'도 발매 된다. PS4/엑스박스원 버전은 8번 유니폼, PS5/XSX|S용에는 24번 유니폼을 입은 코비가 모델로 등장 예정이다.
공식 사운드트랙에 The Weeknd의 'Blinding Lights'가 수록되었다.
'''출시일: 2020년 9월4일'''
'''출시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4,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 닌텐도 스위치, PC'''
'''커버 모델: 데미안 릴라드, 자이언 윌리엄슨, 코비 브라이언트'''
전작에 이어 WNBA도 있으며[16] , G리그와 미국 국가대표팀이 포함되었다.
요약하면 '''한정판 10만원주고 돈아까워서 기분만 더러워지는 희대의 쓰레기 게임.'''
현재 팬들은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는 중인데, 슛게이지와 동네 디자인 말고 정말 아무것도 바뀐것이 없는데다 예약 구매자 특전들을 받지 못하는 계정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슛 게이지가 프로스틱 조준 시스템으로 개편되면서 점프슛 성공이 극악으로 어려워졌다. 빅맨의 골밑슛 훅슛도 성공률이 확 떨어졌다. 2K20의 슈팅 시스템으로 옵션에서 바꾸는 것 외에는 고인물들도이렇다할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태.
마이 커리어는 스토리가 아예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정도의 쓰레기이다. 구색을 맞추기 위해 억지로 넣은 게 티가 난다. 리그가 시작되면 간간이 나오던 시네마틱 씬도 전부 없어졌다. 경기 후 인터뷰나 행사씬 주전 합류 이벤트 같이 전작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주던 긍정적 요소들이 아예 빠져버렸으며, 시리즈마다 바뀌던 스코어UI나 경기장 입장씬마저 재탕했다. 이 정도면 신작과 함께 바뀐 게 아니라 '''그냥 귀찮아서 안 만들었다고밖에 볼 수 없다.''' 이 때문에 팬을 늘리거나 팀워크를 올리는 것도 게임으로만 올려야 하기 때문에 훨씬 어려워졌다. 심지어 우승시 퍼레이드도, 명예의전당 조건을 채우지 않고 은퇴해도 아무 영상도 안 나오고 넘어간다.
스토리를 스킵하고 바로 NBA로 직행하는게 드래프트 순위나 루키 계약 조건에서 더좋게 받는 말도 안되는 진행방식도 확인되었다.
거지같은 스토리를 정성껏 진행해보면 지명받길 원하는팀에 동포지션 비슷한 스펙의 라이벌이 1픽, 플레이어가 2순위로 지명받는 말같지도않을 드래프트로 진행되는데 몰입감이 진짜 확떨어진다. 심지어 이 이후에 라이벌과 무슨 스토리라인이 진행되는것도 아니고 몇경기후에 라이벌은 트레이드되고 니가 물리쳤다는 황당한 메시지 하나가 덜렁오고 끝이다.
정말 과장이 아니라 '''전작의 완벽한 하위호환'''으로 그냥 2K20을 하는편이 훨씬 낫다. 마이커리어 아니라 그냥 리그만 돌려도 그냥 2K20을 하는것이 더 나은게 신인선수들이야 코로나19로 인한 리그 중단사태때문에 드래프트 자체가 11월로 미뤄졌으니 그렇다 쳐도 바뀐 유니폼이나 코트디자인도 전혀 업데이트 되지 않은 2K20 그대로라서 2K21을 산 의미가 없다. 차기 시즌 개막에 맞춰 업데이트 한다쳐도 1월인데 4개월동안 2K20에서 로스터 패치만 된 게임을 플레이 해야 하는 상황...
온라인 멀티플레이도 그냥 답이 없다. 해커들의 핵플레이가 판을 치고 있고 이들을 잡으려는 의지도 없다. 뭐 매시리즈마다 이런 문제가 터지니 놀라울 것도 없는 수준. 그냥 속편히 싱글플레이하는게 낫긴 한데 게임 시스템마저도 어렵게 만들어 놓은지라 혈압 더 오르게 만든다.
솔직히 NBA 2k가 최근 나온 작품들을 둘러봐도 유저들로부터 높은 평가 받은게 별로 없다. 그러다 이번 2k21에서 부정평가의 정점을 찍은 이유는 역시 '''경쟁작'''의 부재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EA의 NBA 라이브가 완전히 사장되면서 NBA 게임은 사실상 2k 독점이 되었고 대체제가 전무하니, NBA를 게임으로 즐기고 싶어하는 유저들은 그냥 울며겨자먹기로 NBA 2k를 선택해야 했다. 그러니 개발사는 차기 시스템 테스트를 하든, 복사 붙여넣기로 대충 만들든 어차피 NBA 게임 팬들이 이 시리즈를 사가주니 이런 현상이 터진 것.
한국 앰버서더로는 선수 출신 유튜버인 하승진이 임명되었다.[17]
차세대 게임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는데 약간의 프레임 드랍을 제외하고는 비주얼적으로 상당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컨텐츠는 현세대와 차이가 없을 것이기에 이에 대한 평가는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로딩중 스킵 불가능한 광고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비슷하게 이전에 EA가 UFC 4에 광고 기능을 추가했지만 엄청난 비판을 맞아 광고를 내렸었다. 때문에 2K21 역시 풀프라이스 게임인데도 제값을 못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4. 플레이그라운드 시리즈
5. VR
6. 모바일
NBA 2K13부터 안드로이드, iOS 용으로 출시하고 있다. NBA 2K16의 모바일판은 NBA 2K16(모바일) 항목 참조. 이외에 마이팀 모드만 따로 내놓은 NBA 2K 모바일 농구를 출시했다. 카드 게임인 My NBA2K 시리즈도 해마다 출시한다.
7. 클래식 팀
2K11부터 클래식 팀이라고 역대 NBA의 우승팀이나 우승은 못했더라도 인기가 좋았던 팀을 모아서 클래식 팀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리그의 현역 로스터와 별도로 내놓고 있다. 2K13에서는 드림팀 1기와 드림팀 10기를 내놓기도 했다.
찰스 바클리, 레지 밀러, 마누 지노빌리, 크리스 보쉬, 라쉬드 월러스 등은 계약 문제인지 클래식 팀에 등장하지 않는다. 한동안 등장하지 못했던 크리스 웨버, 스티브 내시, 브라이언 러셀, 모제스 말론 등은 2K20에는 등장한다.
NBA 2K20 현재 클래식 팀은 아래와 같다. 괄호안의 숫자는 2K20 기준 Overall 능력치. NBA2K20의 클래식 팀은 링크 참조.
- 1964-65 보스턴 셀틱스 : 빌 러셀(98), 샘 존스(89), K.C.존스(86), 톰 샌더스(85), 존 하블리첵(84)
- 1964-65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제리 웨스트(93), 엘진 베일러(91), 로디 라루소(80), 딕 바넷(79), 돈 넬슨(68)
- 1970-71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제리 웨스트(95), 윌트 체임벌린(93), 게일 굳리치(84), 엘진 베일러(76), 키스 에릭슨(73)
- 1970-71 밀워키 벅스 : 카림 압둘 자바(97), 오스카 로버트슨(95), 밥 댄드리지(83), 존 맥글로킨(74), 그렉 스미스(75)
- 1971-72 뉴욕 닉스 : 월트 프래지어(93), 제리 루카스(85), 데이브 드부시어(83), 윌리스 리드(82), 딕 바넷(78)
- 1976-77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줄리어스 어빙(95), 조지 맥기니스(85), 헨리 비비(81), 덕 콜린스(79), 월드 B.프리(79)
- 1984-85 밀워키 벅스 : 시드니 몽크리프(90), 폴 프리슬리(84), 테리 커밍스(82), 릭키 피어스(76), 앨튼 리스터(76)
- 1985-86 애틀랜타 호크스 : 도미니크 윌킨스(90), 독 리버스(79), 스퍼드 웹(77), 케빈 윌리스(77), 랜디 위트맨(73)
- 1985-86 보스턴 셀틱스 : 래리 버드(97), 케빈 맥헤일(91), 로버트 패리시(85), 데니스 존슨(84), 대니 에인지(78), 빌 월튼(76)
- 1985-86 시카고 불스 : 마이클 조던(91), 조지 거빈(82), 찰스 오클리(78), 카일 매시(72), 시드니 그린(71), 존 팩슨(70)
- 1986-87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매직 존슨(98), 카림 압둘 자바(94), 마이클 쿠퍼(86), 제임스 워디(85), 바이런 스캇(84), A.C.그린(76)
- 1988-89 시카고 불스 : 마이클 조던(96), 스카티 피펜(80), 호레이스 그랜트(79), 크레이그 호저스(75), 빌 카트라이트(74)
- 1988-89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아이재아 토마스(92), 조 듀마스(91), 데니스 로드맨(82), 마크 어과이어(81), 빌 레임비어(80)
- 1989-90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마크 프라이스(88), 브래드 도허티(85), 래리 낸스(85), 핫 로드 윌리엄스(78), 크레이그 엘로(75), 스티브 커(75)
- 1990-91 시카고 불스 : 마이클 조던(98), 스카티 피펜(89), 호레이스 그랜트(79), B.J.암스트롱(74), 스테이시 킹(74), 존 팩슨(74), 빌 카트라이트(73)
- 1990-9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크리스 멀린(90), 팀 하더웨이(87), 미치 리치몬드(85), 타이론 힐(76), 앨튼 리스터(74),
- 1990-91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매직 존슨(93), 제임스 워디(87), 블라디 디박(77), 바이런 스캇(76), A.C.그린(76), 샘 퍼킨스(75)
- 1990-91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클라이드 드렉슬러(92), 테리 포터(81), 제롬 커시(80), 클리프 로빈슨(79), 드라젠 페트로비치(78)
- 1992-93 샬럿 호네츠 : 알론조 모닝(85), 래리 존슨(83), 켄달 길(79), 먹시 보그스(78), 델 커리(77), 죠니 뉴먼(75)
- 1992-93 시카고 불스 : 마이클 조던(99), 스카티 피펜(93), 호레이스 그랜트(81), B.J.암스트롱(74), 빌 카트라이트(73)
- 1993-94 덴버 너겟츠 : 디켐베 무톰보(84), 마머드 압둘-라우프(84), 라폰조 엘리스(79), 레지 윌리엄스(78), 로버트 팩(76)
- 1993-94 휴스턴 로켓츠 : 하킴 올라주원(96), 오티스 소프(80), 로버트 호리(76), 케니 스미스(76), 샘 카셀(75)
- 1994-95 뉴욕 닉스 : 패트릭 유잉(90), 존 스탁스(80), 찰스 오클리(79), 데렉 하퍼(77), 찰스 스미스(74)
- 1994-95 올랜도 매직 : 샤킬 오닐(93), 앤퍼니 하더웨이(85), 데니스 스캇(81), 호레이스 그랜트(80), 닉 앤더슨(79)
- 1995-96 시카고 불스 : 마이클 조던(99), 스카티 피펜(95), 데니스 로드맨(86), 토니 쿠코치(80), 론 하퍼(79), 스티브 커(75), 룩 롱리(74)
- 1995-96 시애틀 슈퍼소닉스 : 게리 페이튼(94), 숀 켐프(88), 데트렙 슈렘프(83), 허시 호킨스(78), 샘 퍼킨스(76)
- 1996-97 마이애미 히트 : 알론조 모닝(93), 팀 하더웨이(88), P.J.브라운(84), 재멀 매쉬번(79), 댄 멀리(79)
- 1997-98 시카고 불스 : 마이클 조던(98), 스카티 피펜(89), 데니스 로드맨(85), 론 하퍼(79), 토니 쿠코치(78), 스티브 커(73), 룩 롱리(70)
- 1997-98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샤킬 오닐(93), 닉 밴 엑셀(83), 코비 브라이언트(82), 에디 존스(82), 릭 팍스(81), 데렉 피셔(75)
- 1997-98 샌안토니오 스퍼스 : 데이비드 로빈슨(91), 팀 던컨(88), 숀 엘리엇(78), 에버리 존슨(77), 비니 델 네그로(75)
- 1997-98 유타 재즈 : 칼 말론(96), 존 스탁턴(93), 제프 호너섹(81), 브라이언 러셀(76), 섄던 앤더슨(73), 하워드 에이슬리(71), 그렉 오스터택(69)
- 1998-99 뉴욕 닉스 : 패트릭 유잉(84), 라트렐 스프리웰(84), 앨런 휴스턴(83), 래리 존슨(80), 마커스 캠비(78), 찰리 워드(75)
- 1999-00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아비다스 사보니스(86), 스카티 피펜(85), 스티브 스미스(81), 데이먼 스타우드마이어(79), 테틀렙 슈렘프(77)
- 1999-00 토론토 랩터스 : 빈스 카터(93), 트레이시 맥그레디(83), 덕 크리스티(77), 안토니오 데이비스(77), 먹시 보그스(75), 찰스 오클리(75)
- 2000-01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샤킬 오닐(97), 코비 브라이언트(96), 호레이스 그랜트(79), 릭 폭스(79), 데릭 피셔(77), 로버트 오리(76)
- 2000-01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앨런 아이버슨(94), 디켐베 무톰보(81), 에런 맥키(78), 에릭 스노우(76), 타이론 힐(76)
- 2001-02 뉴저지 네스 : 제이슨 키드(92), 키스 밴 혼(82), 캐년 마틴(82), 커리 키틀스(82), 리차드 제퍼슨(77)
- 2001-02 새크라멘토 킹스 : 크리스 웨버(90), 페자 스토야코비치(87), 블라디 디박(86), 마이크 비비(83), 덕 크리스티(82)
- 2002-03 댈러스 매버릭스 : 더크 노비츠키(91), 스티브 내시(87), 마이클 핀리(82), 닉 밴 엑셀(82), 에듀아도 나제라(75)
- 2002-03 피닉스 선즈 : 숀 마리온(86), 스테판 마버리(85), 아마레 스타더마이어(81), 앤퍼니 하더웨이(81), 톰 그글리오타(75)
- 2003-04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천시 빌럽스(90), 리처드 해밀턴(87), 벤 월러스(87), 코리스 윌리엄스(75), 다빈 햄(72) (라시드 윌러스, 테이션 프린스 삭제)
- 2003-04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샤킬 오닐(96), 코비 브라이언트(94), 게리 페이튼(83), 칼 말론(83), 릭 폭스(75), 데비안 조지(75), 호레이스 그랜트(74)
- 2003-04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케빈 가넷(96), 샘 카셀(85), 라트렐 스프리웰(82), 월리 저비악(78), 프레드 호이버그(73)
- 2004-05 피닉스 선즈 : 스티브 내시(95), 아마레 스타더마이어(89), 숀 매리언(86), 퀜틴 리차드슨(78), 스티븐 헌터(73) (조 존슨 삭제)
- 2004-05 샌안토니오 스퍼스 : 팀 던컨(98), 토니 파커(90), 브루스 보웬(84), 로버트 호리(79), 브렌트 베리(78) (마누 지노빌리, 라쇼 네스트로비치 삭제)
- 2005-06 멤피스 그리즐리스 : 파우 가솔(90), 셰인 배티에(80), 에디 존스(78), 바비 잭슨(75), 데이먼 스타어더마이어(74) (마이크 밀러, 로렌젠 라이트 삭제)
- 2005-06 마이애미 히트 : 드웨인 웨이드(95), 샤킬 오닐(89), 제이슨 윌리엄스(78), 안투안 워커(78), 유도니스 하슬렘(76), 게리 페이튼(76), 알론조 모닝(75)
- 2006-07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르브론 제임스(97), 래리 휴즈(82), 지드루나스 일가우스카스(82), 드류 구덴(76), 앤더슨 바레장(76) (사샤 파블로비치 삭제)
- 2006-07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배런 데이비스(89), 앨 해링턴(82), 제이슨 리차드슨(81), 스테판 잭슨(81), 더오날 포일(77) (몬타 엘리스 삭제)
- 2006-07 워싱턴 위저즈 : 길버트 아레나스(91), 안톤 제미슨(87), 카론 브틀러(86), 안토니오 다니엘스(79), 브렌든 헤이우드(79)
- 2007-08 보스턴 셀틱스 : 케빈 가넷(93), 폴 피어스(92), 레이 알렌(88), 라존 론도(85), 레온 포우(76) (켄드릭 퍼킨스 삭제)
- 2007-08 뉴올리언스 호네츠 : 크리스 폴(94), 데이비드 웨스트(87), 타이슨 챈들러(82), 페자 스토야코비치(81), 모리스 피터슨(76), 본지 웰스(76)
- 2007-08 덴버 너겟츠 : 카멜로 앤서니(91), 앨런 아이버슨(89), 마커스 캠비(87), J.R. 스미스(79), 케년 마틴(79) (앤서니 카터 삭제)
- 2007-08 휴스턴 로켓츠 : 트레이시 맥그레디(90), 야오밍(88), 셰인 배티에(79), 칼 랜드리(76), 바비 잭슨(75), 디켐베 무톰보(74)
- 2009-10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브랜든 로이(88), 라마커스 알드리지(84), 니콜라스 베이텀(83), 그렉 오든(83), 안드레 밀러(82)
- 2010-11 시카고 불스 : 데릭 로즈(94), 조아킴 노아(86), 카를로스 부저(84), 루올 뎅(84), 타지 깁슨(77), 카일 코버(76) (키스 보간스 삭제)
- 2010-11 댈러스 매버릭스 : 더크 노비츠키(94), 타이슨 챈들러(84), 숀 매리언(83), 제이슨 키드(81), 케론 버틀러(80) (제이슨 테리 삭제)
- 2011-12 뉴욕 닉스 : 카멜로 앤서니(90), 아마레 스타더마이어(88), 타이슨 챈들러(87), 제레미 린(85), J.R. 스미스(79)
- 2011-12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케빈 듀란트(96), 러셀 웨스트브룩(89), 제임스 하든(87), 서지 이바카(87), 사보 세폴로샤(76) (켄드릭 퍼킨스 삭제)
- 2012-13 멤피스 그리즐리스 : 마크 가솔(89), 마이크 콘리(86), 잭 랜돌프(86), 에드 데이비스(78), 레리드 베이리스(75) (토니 알렌, 타이션 프린스 삭제)
- 2012-13 마이애미 히트 : 르브론 제임스(98), 드웨인 웨이드(92), 레이 알렌(77), 셰인 배티에(76),라샤드 루이스(74) (크리스 보시, 크리스 앤더슨, 마리오 찰머스 삭제)
- 2013-14 인디애나 페이서스 : 폴 조지(92), 랜스 스티븐슨(82), 조지 힐(79), 이안 마힌미(73), 에반 터너(73) (로이 히버트, 데이비드 웨스트 삭제)
- 2013-14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 크리스 폴(93), 블레이크 그리핀(90), 디안드레 조던(87), J.J. 레딕(83), 자말 크로포드(82)
- 2013-14 샌안토니오 스퍼스 : 팀 던컨(94), 카와이 레너드(91), 토니 파커(86), 대니 그린(82), 패티 밀스(78) (마누 지노빌리 삭제)
- 2015-16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르브론 제임스(99), 카이리 어빙(93), 케빈 러브(87), J.R. 스미스(79), 트리스탄 탐슨(79) (앤더슨 바레장 삭제)
- 2015-1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스테판 커리(97), 클레이 톰슨(92), 드레이먼드 그린(90), 안드레 이궈달라(81), 해리슨 반즈(80), 앤드류 보거트(77), 숀 리빙스턴(75)
8. ALL-TIME 팀
클래식 팀과 별도로 구단별 ALL-TIME 팀을 선정. 각팀에서 역대 가장 강했던 멤버들의 최전성기 선수때 스탯으로 로스터를 꾸몄다. 팀 로스터
NBA2K20 기준 Overall 이 가장 높은 선수는 아래와 같다. 다만 ALL-TIME NBA 팀의 선수들의 Overall 점수는 일반적인 현역 리그나 클래식 팀의 기준과는 너무 차이가 날 정도로 점수가 너무 후하다는 의견이 많다.[18]
[1] 본디 세가 드림캐스트 시절부터 '세가 스포츠'란 이름으로 NFL과 NBA 타이틀을 개발해왔었다. 그래픽이나 게임 성능도 호평을 받아 EA 스포츠의 경쟁자로 두각을 나타냈다.[2] 매든 시리즈는 EA가 NFL과 독점 계약을 체결한 이후로 품질이 하향세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어느 정도냐 하면 게임 잡지에서 과거 10점 만점에 9점에서 9.5점을 받던 것이 이젠 최악의 경우, 8점을 유지해도 잘받았다는 평이 나올 정도다.[3] 참고로 NBA와 NHL은 리그에서 라이선스 독점 계약을 거절해 EA와 2K 모두 계속 나올 수 있게 되었다.[4] 플레이어가 광고를 찍는다던가, 잡지 커버 모델로 선정된다던가, 길거리 광고에 나온다던가, 스폰서 게약 등[5] 농구 팬으로 유명하며 NBA 올스타마다 열리는 연예인 농구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실력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6] 발매를 1달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어빙이 클리블랜드에서 보스턴으로 트레이드 되어 표지 변경이 불가피하게 되었고, 결국 일반판 표지는 발매 후에 급하게 변경되었다.[7] NBA 2K14는 PC 버전만 한국어화를 지원했었다.[8] 뱃지 습득은 VC를 소모하지 않는다, 단 능력치에 의해 뱃지 습득이 조금 불편할 뿐, 뱃지는 시간과 노력이 중요하다[9] 예를 들어 마운틴 듀에서 상품을 선물로 보냈는데, 수위 아저씨가 짐을 옮겨주고 한 박스 가져가려고 하자 주인공이 "아저씨 왜 내 음료수 가져가요?" "아...저기 저는" "장난이에요 ㅎㅎ 가져가요" 이러는데 문제는 이걸 '''다섯 번 연속으로''' 한다. 현실에서 이런 장난쳐도 싸움날 짜증나는 드립을 웃기려고 넣은건지 유저들 어그로를 끌려고 넣은건지 모를 일.[10] 여담이지만 설정오류(?)가 하나 있는데, 컷신 중 하나에서 주인공과 동료들이 최고의 가상 선수를 논하는 과정에서 주인공이 전작의 마이플레이어의 별명인 "Freq"(풀네임인 frequency vibration, 즉 주파수 진동;;;의 약칭)을 언급한다. 즉, Freq이 2K에서도 게임에만 나오는 가상의 선수인 설정. 근데 경기 전에 나오는 pre-game show에서 패널들이 '''현실의''' 좋은 선수들 언급할때 Freq을 언급한다. 즉, 2K 세계 내에선 현실의 선수인지, 아니면 여기서도 게임 속 선수인지 애매하다.[11] 이 경우 물리엔진 문제로 추정된다. 리플레이로 보면 공을 잡는 순간 내 선수가 수비수와 겹쳐지는 (...) 경우가 있는데 그 겹친 부분에 손이 포함된 경우 움직이는 즉시 상대선수와 충돌 판정이 일어나서 공을 놓치게 된다. 다만 NBA 선수란 것들이 쉬운 레이업을 놓치는 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 심지어 골대나 백보드에 꼴아박는 경우도 있는데 수비가 있을때 실수는 충분히 할 수 있겠지만 앞서 지적했다시피 수비를 뚫고 올려놓기만 하면 되는데 이런 삽질은 한다는 것.[12] 심지어는 아이콘도 안 바꿨다. NBA 2K19로 나와있다.[13] 홉스텝이 정말 말도 안되게 발동이 된다. 때문에 가드고 빅맨이고 거의 필수적 기술이 되버렸다. 참고로 전작은 유로스텝이 엄청난 사기 기술이었다.[14] 이번작부터 적용된 점으로 슛 성공을 바로 알수 있다. '''상대방마저도!''' 때문에 100% 성공인 그린게이지가 나오면 미련없이 백코트를 할 수 있다.[15] 어느 유저에 따르면 NBA 2K20는 사실 카지노 시뮬레이션 게임이고 사면 농구 미니 게임이 딸려온다고 카더라. 스팀 평가는 이전작들도 계속 부정적 평가가 주를 이룰 정도로 욕을 먹어왔는데 20에서 쌓인게 폭발해 결국 압도적으로 부정적까지 갔다.[16] 여담이지만 라스베가스의 박지수는 이 시즌 리그에 참여하지 않아 부상자로 등록되어(...) 플레이하지 못한다.[17] 업로드 영상은 2K21부터는 2K에서 제공을 해주어 유료광고 포함이라고 한다.[18] 예를 들어 존 스탁턴의 Overall이 97이다.